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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의 슈퍼스타K 를 게임으로 서비스 한다고 했을때.
게임에서 특별예선을 한다고 했을때.

과연 무엇을 위해..어떤 결과를 낼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아무래도 이 프로젝트 담당자 모두 부족했던것 같다.
 
그 모든 담당자와 참가자..그리고 이 서비스를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놓을 게시물이 올라와서 올려둔다.

<영상>



<게시물 바로가기 주소>
http://superstark.netmarble.net/superstark/movieBoard/BbsContentView.asp?seq=3287 


몸이 불편한 한 친구가 자신의 꿈은 가수라고 밝히면서 노래를 한다.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이렇게도 노력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이 과정에서 노래를 통한 유저간의 교감은
이미 가수와 팬의 교감과 다를 것이 없었다.


서비스 내내 슈퍼스타K 의 예선환경(오디션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꼭 슈퍼스타K 브랜드를 가지고 홍보하고 예선에 나가게 해주는게 의미가 아니라
누구나 가수의 꿈을 계속 이룰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서비스의 주요 본질이 되었어야 했던 것이다.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범람하고 있지만.
가수는 오디션이 만드는게 아니다.
꼭 유명기획사에서 노래를 하는 것이 가수가 아니다.

음악을 하고, 영상을 만들고,  음원을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노래를 불러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이미 가수인거다.

오디션이 가수의 꿈을 꿀수 있게 하는것 이라면
슈퍼스타K 온라인의 영상 제작/음원녹음 플랫폼은 가수의 꿈을 이룰수 있게 하는 것이다.
=> 추후 서비스는 브랜드의 한계를 벗어나 유저에게 줄수 있는
    서비스에 촛점을 맞추었으면 한다.



사이트는 비록 초기 서비스 기획의도와 달리
여러 의사결정권자들의 주관적인 의견에 따라 변질되었지만,
몸이 불편해도 꿈을 잃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를 할수 있음이 그나마 큰 보람이 되었다.

       " 김성훈님, 꼭 꿈을 더 크게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좋은 가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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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척수성 근육위축증과 싸우는 김성훈 군

2011/07/16 02:10 2011/07/1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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