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아이디어 2010/05/02 15:38
뉴스를 검색하다가 아래 와 같은 기사를 봤는데.
스마트폰으로 집에 설치된 CCTV 본다
KT텔레캅, 영상보안 서비스
이 아이템이 바로 내가 대학 시절에 대상을 받았던 아이템과 거의 유사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내가 설계한 것은 집안에 있는 것은 단순 CCTV가 아니라
청소로봇 또는 가정내의 PC대용기기정도(PC 가 아닌 인터넷 동작 만이 가능한 유사 기기)
가 집을 돌아다니면서 촬영을 하고, 감시하는 것은 스마트폰이 아닌,
( 인터넷이 되는 또는 영상통화가 되는 ) 정도의 휴대폰 이었다.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던 것이 새로운 서비스로 나오는 것에 대한 반가움도 있지만.
사실 그 당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더라도 있으면 매우 좋은 서비스였기 때문일것이다.
그떄 기획햇던 순간에도 좋은 평가를 위해 가능하다고 말을하고 가능성을 제시 했지만
실제 구현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했다.
회사생활을 시작한 이후의 기획은 " 구현이 가능한 " 이라고 하는 범위 안에서 생각한 것이 보통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구현이 안되면 의미가 없기에 " 생각을 가두게 되는 " 계기가 되기도 했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많은 생각의 영역이 부숴지듯이
진정한 서비스에 대한 기획은 만들 수 있는 최대한을 기획하고 시스템을 거기에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하겠다
아바타를 만든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를 위한 시나리오 작업을 완료해 놓고 기술적인 뒷받침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고 한다.
상상해야 한다. 시스템과 플랫폼 이상을 상상하고,
없다면 그 시스템과 플랫폼 마져도 만들수 있는 기획을 해야한다.
시간은 지나가게 되어있고, 기술은 발전하게 되어있다.
it 산업의, 모든 산업의 주인공들은 오늘도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되면 대박인데 안되서 못하는 일들이 있던 세상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 "
으로 빠른 속도로 변해간다. 상상이 현실이 되면 "되면 대박인데" 가 이뤄진다.
모든 기술과 시스템 플랫폼이 발전하는 세상을 생각하고
상상하라.. 상상하면 언젠가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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