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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의 사이트의 디자인 변경된 것 모두를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관심있는 사이트들은 소소한 수정이 있어도 알아보게 되죠..요즘 관심있게 보던 사이트중에 하나인 프로필 위젯입니다.(http://profile.helizet.com )

관련 포스팅을 한적도 있고.( http://jinugoon.com/127 ).
몇개의 글을 더 쓰려고 하기도 했죠..나름 사연이 많은 사이트 입니다만..

오늘 접속해보고 실망스런 디자인을 보게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많은 말을 하지는 않겠습니다.아래 두 이미지를 보고 비교해 보시죠..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너무나도 같다는 느낌이 저만 드는거라면 이 포스팅을 삭제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프로필 위젯 관리자 화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관리자 화면 >

디자인이라는 것이..기획이라는 것이..벤치마킹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경우도 많고..
주요 컨셉을 빌려오기도 합니다. 편한 UI 가 있다면 같이 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든 구성요소를 같게 만드는 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한 말로 "표절" 은 안되지 않습니까..)

일전에 ktdom.com 의 네이버를 표절한 디자인을 보고..웹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충격을 받았습니다만..
이번에도 이건 좀 충격적인 느낌이군요..기대하는 것이 많은 사이트 였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웹을 잘 모르는 회사에서 홈페이지를 만들때 "네이버 처럼" 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고 하죠..
" 네이버 같은 디자인 " 이 아니라 " 네이버 같이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 사이트를 만들자는게 아닐까요..

네이버가 디자인 적으로 완벽하고 최고인지에 대한 의문점
굳이 네이버의 디자인 스타일을 따라가는 회사들의 생각에 대해서도 의문점을 던지고 싶네요

무조건적인 비난이 이글을 쓰는 목적은 아닙니다. 서두에서도 밝혔듯이..매우 관심이 많은 사이트 입니다. 비슷한류의 블로그를 통한 기획을 언젠가 해보고 싶은 생각이기때문에 더 그렇죠..

"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해보고자 아침부터 부랴부랴 글을 씁니다.
2009/07/28 09:51 2009/07/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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